배우 박민영이 홈케어 뷰티브랜드 DPC 뷰티 디바이스 뮤즈가 됐다.

사진=DPC 제공

DPC는 평소 깨끗한 피부와 밝은 에너지, 세련된 스타일로 여성들의 뷰티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온 박민영을 모델로 발탁하고,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한 스킨케어 노하우를 알려나갈 예정이다.

박민영은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주인공 김미소 역으로 박서준과 찰떡 케미를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고 최근 대만에서 첫 해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평소 바쁜 스케줄로 인해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한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혁신적인 기술력의 뷰티 디바이스 모델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첫 공개한 스틸 이미지 속 박민영은 광채피부에 황금빛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독특한 디자인과 집약적인 안티에이징 기능의 스킨 아이론과 클렌징 및 마사지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스킨럽 스파 등 DPC의 다양한 스킨케어 뷰티 디바이스 제품들은 엠에스코 공식몰과 면세점, 백화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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