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 위기에 처했던 박성연, 한가빈, 이승연, 장하온, 한담희, 강예슬, 송가인이 추가합격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경쟁자를 지목해 1:1 대결을 펼치는 '데스매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데스매치가 모두 끝난 후 마스터 11인은 긴급 회의에 들어갔다. 추가 합격자를 뽑아야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오랜 시간 회의 한 결과를 참가자 26인 전원이 무대에 모인 자리에서 발표했다. 회의를 통해 추가 합격된 참가자는 박성연, 한가빈, 이승연, 장하온, 한담희, 강예슬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송가인이 추가됐다. 

사진=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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