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이 일상을 여행으로 바꾸는 트래블 스타일링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로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전한 배우 김하늘이 래트 바이티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의 화보 속 그는 ‘일상을 여행처럼’이라는 테마의 래트 바이티의 ‘트래블 라인’ 의상을 입고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김하늘은 ‘트래블 라인’의 여가와 여행 등이 기반이 된 라이프 스타일을 그만의 아름다운 매력으로 소화했다.

특히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김하늘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으며 세련된 감각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볼드하고 시크한 컬러와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 재킷과 팬츠, 스윔 웨어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매칭해 우아하면서도 품격있는 리조트룩 화보를 선보였다.

한편 베트남 다낭에서 진행된 김하늘의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하늘은 감우성과 주연으로 출연하는 JTBC ‘바람이 분다’로 5월27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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