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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이승연, 진태현 잡는 덫 됐다…건강악화설 유포

진태현이 과연 덫에 걸려들까?

3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연출 김명욱/극본 문은아)에는 김남준(진태현)을 잡기 위해 조애라(이승연)의 건강 위독 루머를 퍼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KBS 2TV '왼손잡이 아내'

이수호(김진우)와 박순태(김병기), 박강철(정찬)은 조애라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는 보도를 내 김남준을 병원으로 유인하려고 했다. 이 사항은 가족들에게도 모두 숨긴 상황. 오산하(이수경)는 기사를 접하고 무슨 일이냐고 묻는 가족에게 “김남준 지킨다고 자해해서 생명이 위독해 보이긴 했는데 나도 잘 모르겠어 수술 외엔 들은 이야기가 없어서”라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같은 시간, 김남준 역시 기사를 접했다. 김남준은 ‘아니야 이건 날 병원으로 끌어들이려는 함정이야 나 잡으려는 덫’이라며 쉽게 말려들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대신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찾아나섰다.

하영(연미주)을 불러낸 김남준은 “병원에 가서 조관장 상태가 어떤지 좀 알아봐줘”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하영은 “내가 왜 그 부탁을 들어줘야 하는데? 한때 오빠 쫓아다녔다고 너무 갑질 아니야?”라며 오라를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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