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시크를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소니아 리키엘이 2019 프리 폴시즌 다양하게 매치하기 좋은 ‘니트 풀오버’ 라인을 선보였다.

키 아이템인 ‘하프 스웨터 풀오버’는 니트 카디건을 위에 걸친 듯 연출할 수 있어 스타일리시하며 감각적인 배색이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소매 디테일이 포인트 역할을 한다. 울 혼방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간절기부터 가을시즌까지 착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멀티 스트라이프 풀오버’는 루즈한 디자인에 청키한 짜임과 소매 부분 멀티 스트라이프가 인상적인 아이템으로, 뒷면에 ‘RYKIEL’ 시그니처 로고 디테일이 포인트 역할을 하며 경쾌한 감성과 독창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울 100%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은 물론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한다. 데님, 스커트 등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소니아 리키엘의 ‘니트 풀오버’ 라인은 전국 소니아 리키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