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진주형이 깜짝 놀랄 복근공개로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MBC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최근 드라마 ‘내일은 맑음’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MBCevery1 '비디오스타')

드라마를 통해 일편단심 순정남의 면모를 보여준 진주형은 이날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그간 운동으로 다져온 복근을 공개했다.

출연진들이 일제히 감탄하는 가운데 진주형은 “하루에 조깅 30분과 웨이트를 1시간 반 정도 한다”라고 밝혔다.

진주형은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로빈 데이아나에 대한 폭로도 이어갔다. 그는 “헌팅포차를 자주 다닌다. 일주일에 네 번 정도 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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