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천재’ 차은우가 1인가구 필수 이용지 크린토피아 TV 광고를 공개했다.

세탁전문기업 크린토피아가 선보인 광고는 ‘복잡한 세탁, 한 번에 가자’라는 메시지로 세탁편의점과 코인빨래방을 결합한 ‘크린토피아+코인워시’의 강점을 담아냈다. 차은우가 코인세탁부터 드라이클리닝까지 다양한 세탁 서비스를 편하게 한 곳에서 해결하는 모습을 교차 편집 방식으로 보여준다.

특히 ‘컬러 이분법’을 활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티셔츠, 이불 등 코인세탁이 가능한 세탁류는 초록색 배경으로 가죽 재킷, 와이셔츠 등 드라이클리닝이 필요한 세탁류는 파란색 배경으로 적용해 한눈에 구분이 가능하다. 배경 컬러에 맞춰 각 서비스를 이용하는 차은우의 의상과 헤어 등도 변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크린토피아는 SNS에서 광고 영상 공유 이벤트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광고 영상을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캘린더와 옷걸이로 구성된 차은우 굿즈 세트(3명)와 차은우 캘린더(3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50명)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크린토피아 제공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