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 부부의 리바이포유에 접속자가 몰렸다.

21일 인플루언서 비글 부부가 운영하는 쇼핑몰 ‘리바이포유’가 할인에 돌입했다.

사진=하준맘 인스타그램

이날 리바이포유는 선착순 1500명에 한해 최대 45%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선착순에 들지 못한 고객에게도 리바이포유 전제품 20%~40% 할인가를 제공했다.

또 18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톤업크림’ 본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했다.

대대적인 할인 소식이 전해지자 리바이포유는 접속자가 몰리며 한때 사이트 트래픽이 초과됐다.

이에 비글 부부는 자신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추가 이벤트를 진행하겠다며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나누기 위해 구매 갯수를 2개로 제한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비글 부부는 JTBC ‘랜선라이프’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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