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전용 프리미엄 브랜드 조성아TM의 ‘물분크림 7X’가 홈쇼핑 론칭 방송서 완판됐다.

사진=조성아TM 제공

‘물분크림 7X’는 2016년 출시한 ‘밀키 웻 파우더 복숭아 물분’의 2019년 버전으로 지난 6일 홈앤쇼핑 론칭 방송 당시 1만6780세트가 완판되며 1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시즌3로 돌아온 이 제품은 어떠한 피부톤도 38시간 동안 촉촉하고 매끈한 맑은 복숭앗빛으로 연출한다. 물, 땀, 피지에도 지워지지 않는 3중 파워 프루프 기능을 갖췄으며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한다.

이외 바르는 즉시 일시적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주고 자극 완화 및 수분 손실을 예방하는 등 7가지의 대표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개선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코코넛 야자수, 수분 응집력이 우수한 사막식물 성분, 특허 성분 포함 61종의 보습 성분이 38시간 피부 갈증 해소 및 보습 효과가 유지된다. 또한 병풀 추출물을 포함해 피부보호 성분 6종이 외부 환경에 의한 자극을 최소화하며 피지컨트롤 특허 성분이 과다 분비되는 피지를 케어하고 브라이트닝 케어 특허 성분 3종이 속부터 맑게 차오른 복숭앗빛 안색을 완성해준다.

‘물분크림 7X’는 명동에 위치한 조성아뷰티 셀렉샵 1·2호점 및 조성아뷰티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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