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팬덤에서 전례없는 新바람을 일으키고 있다.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이 막을 내린지도 어느덧 한달. 하지만 신드롬은 계속되고 있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TOP7은 물론이고 뚜렷한 개성을 가진 출연진들이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출연에 힘입어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영기, 류지광, 나태주, 노지훈, 신인선, 김수찬,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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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라 기자
2020.04.09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