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츠카타이거가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일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와 함께한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영화를 공개했다.

사진=오니츠카타이거 제공

오니츠카타이거의 브랜드 콜라보 소셜미디어 프로젝트 파트너로 선정된 윌 스미스는 그만의 유니크한 유머 감각과 세계적인 인지도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환경문제 프로젝트 등 글로벌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오니츠카타이거 역시 다양한 제품 디자인을 통해 오니츠카타이거만의 크래프트맨십과 히든-테크놀로지를 전 세계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브랜드의 사회적 역할 수행해오고 있다. 오니츠카타이거와 윌 스미스는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한다는 공동의 목표 아래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됐다.

콜라보 영화에서 윌 스미스는 오니츠카타이거의 시그니처 컬러인 옐로 트랙 슈트와 출시 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멕시코 66 슈퍼디럭스’를 착용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과시했다. 이밖에 오니츠카타이거의 패셔너블함과 히든-테크놀로지를 영화 안에서 다이내믹하게 표현해 시각적인 재미를 선사했다.

스페셜 콜라보 무비는 윌 스미스 오피셜 소셜 계정과 오니츠카타이거 오피셜 소셜 계정 및 웹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