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TOO가 전원 미션 통과에 실패했다.

25일 밤 Mnet과 네이버 VLIVE(V앱)를 통해 방송된 글로벌 K-POP 아이돌 성장 일기 '투 비 월드 클래스'(이하 '월드클래스')에서는 미국 LA에서 세계적인 프로듀서 엘에이 리드를 만나 두 번째 미션인 '월드 프로듀서 평가 미션' 진행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바운스' 팀은 60점, '삐삐' 팀은 70점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엘에이 리드는 '도원경' 팀의 찬을 극찬하며 '도원경' 팀에 90점을 줬다.

엘에이 리드는 '아브라카다브라' 팀의 독창적인 안무를 극찬했다. 그러면서 "노래도 좋았지만 노래를 뛰어넘는 안무였다"고 덧붙였다. 엘에이 리드는 이들에 80점을 줬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엘에이리드는 절대평가 기준점수를 공개, 70점이었다. '바운스'팀이 기준 점수를 넘지 못해 불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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