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김영민이 '인이어'를 끼고 싶었다고 말했다.

29일 첫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에는 태사자(김형준, 이동윤, 박준석, 김영민)가 소환됐다.

이날 '도'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등장한 태사자는 이날 무대를 위해 10kg 이상 감량까지 하며 혹독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태사자 김영민은 "활동하면서 인이어를 처음 써봤다"고 했다. 이어 "작가님한테 끼고 싶다고 부탁했다. 그래서 나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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