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과 차은우가 한층 더 가까워졌다.

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 캡처

1일 방송된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구해령(신세경)과 이림(차은우)이 밀착 스킨십을 하며 달달함을 폭발했다.

이날 구해령은 통금시간을 지키지 못해 이림과 숨을 곳을 찾고 있었다. 이림이 통금시간을 어기면 어떻게 되냐고 묻자 구해령은 “장이 10대입니다”라고 해 이림을 놀라게 했다.

이림이 방법이 있다고 하자 구해령은 “설마 이것 말씀이십니까? 저를 용서하시옵소서”라며 이림의 허리를 껴안았다.

이림은 깜짝 놀라 어쩔줄 몰라하다가 구해령의 얼굴이 자신의 앞에 보이자 자연스럽게 두 손으로 구해령 허리를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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