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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가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디너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로맨틱 화이트 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테이블당 와인 1병과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르 라보의 디스커버리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THE 26는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26층에 위치한 브라세리로 화이트데이를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고객을 위해 스페셜 디너 5가지 코스 요리를 준비했다. 

스페셜 디너 메뉴는 지리산 벌꿀을 곁들인 부라타 치즈 카프레제, 선 드라이 토마토 오일 비네가를 곁들인 로브스터와 아보카도, 사과 & 샐러리악 크림 스프, 버섯 라구와 에멘탈 치즈를 곁들인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 과일 사바용, 커피 또는 핫 초콜릿으로 구성된다. 

르 라보의 디스커버리 세트는 베스트셀러인 '상탈 33' '떼누아 29' '베르가못 22' '로즈 31' 등 5가지 미니 향수로 구성돼 있다.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가 봄을 맞이해 세계 3대 진미 캐비어가 더해진 스페셜 디너와 명품 샴페인을 페어링한 ‘캐비어 위드 샴페인’ 프로모션으로 럭셔리 다이닝의 진수를 선보인다.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캐비어를 곁들인 관자 샐러드, 부라타 치즈 크림리조또와 캐비어, 캐비어를 얹은 안심 스테이크와 부드러운 야채 & 모렐 버섯 크림 소스, 메종 스페셜 티라미수를 포함해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까지 캐비어가 더해진 스페셜 다이닝 코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15년 이상 자란 철갑상어에서 얻어 캐비아 중 크기가 가장 큰 알마스 벨루가 캐비어와 독특한 향이 특징인 알마스 오세트라 캐비어 2종을 준비했다.

소믈리에가 엄선한 세계 5대 샴페인 브랜드 로랑 페리에의 '로랑 페리에 밀레짐 브룻' '로랑 페리에 라 뀌베 브룻' 등 샴페인 2종을 한정 특별가로 제공해 다이닝 코스의 맛을 살리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고취시킬 예정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 프레쉬 365 다이닝 레스토랑은 3월부터 5월까지 봄 제철 재료를 활용한 퓨전 한식 요리를 선보인다. 

먼저 신선하게 준비한 금귤 샐러드, 초계 샐러드, 청포묵 샐러드로 입맛을 돋우고, 쑥갓 두릅 야채 튀김, 단호박 주꾸미 볶음 등 봄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메뉴가 제공된다. 

또 봄동 겉절이나 메밀 전병 등 반가운 우리 음식들도 별미다. 이비스 스타일 닭강정과 토시살 구이는 디너 뷔페 이용 시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맥주 및 와인과 함께 즐기기에 좋다. 여기에 점심 뷔페에는 인삼 돼지 수육을, 저녁에는 양갈비 구이와 자숙 새우, 붉평치를 추가로 내어 더욱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디저트로는 산딸기 무스와 부드러운 녹차 마들렌 등이 마련된다.

한편 깊은 풍미의 프리미엄 맥주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프리미엄 생맥주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유럽 최고의 프리미엄 라거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 어떤 음식과도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맥주 ‘구스 아일랜드 IPA’, 과일향의 라이트한 밀맥주 ‘구스 아일랜드 312 어반 위트’까지 모두 한잔 당 1만원이다.

사진=각 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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