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남성복 편집숍 알란스에서 시즌오프 세일이 진행 중이다.

알란스는 시즌 상품 최대 50%까지 할인 진행 중이며 특히, 이태리 슈즈브랜드 듀칼스 구두, 스니커즈가 20% 할인, 영국 타이 브랜드인 드레익스의 타이, 스카프, 비니 등 악세서리들이 50% 할인을 진행하고 있어 남자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라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알란스 내부에는 남성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쇼앤텔 팝업스토어가 진행되고 있으며 의류부터 소품, 선물용품까지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매장을 둘러보면서 남자친구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고 트렌드도 파악할 수 있다.

알란스에서는 ‘스틸레 라티노’와 ‘샤맛’, ‘폴앤샥’, ‘듀칼스’, ‘라르디니’, ‘가브리엘레 파시니’, ‘바구타’ 등 이탈리아만의 감성이 담긴 다양한 브랜드들의 라인업이 준비돼 있다. 19 S/S 신상품들도 입고 중에 있으며 봄을 맞이하는 이른 쇼핑도 가능하다.

한편, 남성 패션 컨설턴트 남훈이 운영하는 알란스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있으며, 오는 3월과 4월에는 니트부터 재킷, 수트에 이르기까지 남성들이라면 둘러보기 좋을 트렁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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