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컨템포러리 핸드백 브랜드 ‘코이무이'(KOIMOOI)가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WEST 5층에 위치한 편집샵 'GIFTSHOP’에 입점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코이무이(KOIMOOI) 제공

2019년 8월 신규 런칭 이후 큰 화제를 모은 코이무이는 퀄리티 높은 디테일과 세련되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통해 전 연령대를 아우르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현아, 제시카, 이유비 등 핫한 셀럽들과 트렌드세터들에게 꾸준히 주목받으며 대세 핸드백 브랜드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했다.

사진=코이무이(KOIMOOI) 제공

이번 편집샵은 지난해 현대백화점 판교점 코너스 매장을 통한 첫 오프라인 편집샵 진출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코이무이는 이번 편집샵 입점을 기념하여 다양한 증정 이벤트를 선보인다. 가방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에코백을 증정하며,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코백과 함께 파우치를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코이무이(KOIMOOI) 제공

한편 코이무이의 아이템은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WEST 5F 편집샵 ‘GIFTSHOP’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코이무이(KOIMOO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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