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가 작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라비는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최근 힙합 레이블을 설립했다며 저작권 등록곡 수 순위로는 2위라고 말했다.
라비는 "작곡 수로 보면 지드래곤 선배님을 이어 2위다"며 순위와는 별개로 슬럼프가 온 적도 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하지만 라비는 "저한테는 다 소중한 곡들이다. 라비라는 가수가 200곡째, 500곡째 히트하는 가수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작곡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작곡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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