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여신 김다온이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tvN ‘코미디빅리그’의 여신, 일명 ‘코빅여신’이라 불리는 개그우먼 김다온이 페르테레이와 함께 ‘웨딩21’ 8월호 웨딩화보를 촬영했다

촬영 현장에서 김다온은 처음 입어보는 웨딩드레스라 수줍음을 가득 안고 촬영을 시작했다. 넘치는 끼를 감출수 없는 김다온은 촬영내내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웨딩 촬영을 처음하는 김다온을 능숙하고 편안하게 이끌어 최고의 사진을 담아냈다. 유니크함과 트렌디한 웨딩드레스를 보유한 페르테레이와의 만남으로 김다온은 개그우먼이 아닌 아름다운 여성으로 자신의 매력을 사진에 드러냈다.

코빅여신 김다온은 페르테레이와 작업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수 있어서 좋았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더많은 매체에서 자신을 선보이겠다고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