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 프랑스 루이비통 2020 봄-여름 남성복 패션쇼에 참석했다.

공유는 6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도핀광장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20 봄-여름 남성복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공유는 지난 2017년 남성 컬렉션 쇼에 참석한 바 있다. 이어 두 번째로 루이비통 패션쇼에 참석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공유는 루이비통 2019 가을-겨울 컬렉션 룩을 입고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와 만남을 가져 시선을 모았다.

한편 공유는 현재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이에 '서복'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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